24년 만의 부활! 원주시민 체육대회 대성황, 무실동 '줄다리기 1위' 쾌거
[원주] 지난 11월 1일, 2001년 이후 24년간 중단되었던 '원주시민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며 원주시 전역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시민들의 오랜 염원 속에 부활한 이번 대회에서 무실동은 주민들의 압도적인 화합과 단합력을 바탕으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았다.
무실동 선수단은 체육대회 꽃이라고 불리는 줄다리기 종목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강한 저력을 과시했다. 주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이룬 짜릿한 승리는 무실동의 단결력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이와 더불어, 생활 체육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파크골프 퍼팅 종목에서도 3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는 무실동 주민들이 문화·체육 활동에 고루 높은 관심을 갖고 있음을 증명했다.
무실동 주민자치위원회 관계자는 "24년 만에 열린 시민 체육대회에서 무실동이 좋은 성적을 거두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확인한 주민들의 뜨거운 화합과 에너지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살기 좋은 무실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원주시민 체육대회는 단순히 스포츠 행사를 넘어, 원주시 전체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으며, 무실동의 활약은 지역 사회에 큰 자랑거리가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