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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동, '세대톡톡 페스티벌' 성황리 종료... 1,000명 참여 속에 지역 경제 활성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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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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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동의 대표적인 주민 화합 축제인 '세대톡톡 페스티벌'이 지난 9월 27일 중앙근린공원 2구역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원주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무실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주도로 열린 이번 축제는 주민총회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결합된 혁신적인 마을 행사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축제는 주민투표 참여자 약 700여 명, 체험부스 참여자 약 300여 명을 포함해 총 1,0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며 역대급 규모를 자랑했다. 특히, 단순히 즐기는 행사를 넘어 **주민들의 직접 투표(주민총회)**를 통해 마을의 주요 의제를 결정하는 의미 있는 자리도 함께 마련되었다.
4차 산업혁명 기술 체험으로 축제의 수준을 높이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원주시 메이커스페이스 협의회(상지대, 연세대, 한라대, (주)니어에듀테크)가 협력하여 운영한 첨단 체험 부스였다. 시민들은 VR, 드론 등 다양한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와 함께 지역 상인들이 참여한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등 아이들을 위한 부스도 인기를 끌었다.
세대 간 화합과 나눔의 장
무실 꿈동산 어린이집의 활기찬 사물놀이 공연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안마기 기부식'**은 남녀노소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주민센터 동아리 공연과 시민 길거리 버스킹은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무실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자생단체들은 축제를 방문한 시민들을 위해 풍성한 먹거리를 준비하며 진정한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축제가 마무리된 후, 참여 상가와 주변 상가 모두 매출이 50% 이상 증가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공적으로 축제를 마친 무실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덕분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벌써부터 내년 행사를 기대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더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