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하는 '주민자치화합마당'이 지난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따뚜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각 읍면동 주민센터가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 무실동은 3D 프린터와 AI를 활용한 혁신적인 부스 운영으로 주목을 받았다.
비록 외부 방문객은 많지 않았지만, 이번 행사는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주민 간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특히, 치열한 경연 끝에 태장2동이 대상의 영예를 안으며 원주시 대표로 강원도 주민자치 대회에 출전하게 되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동별 공연 외에도 프리마켓과 푸드트럭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열렸다. 그중에서도 무실동 부스는 첨단 기술을 주민 활동에 접목하는 선진적인 모습을 선보이며, 지역 공동체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무실동 주민자치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화합마당을 통해 무실동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주민자치의 모범 사례를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혁신적인 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각 동의 노력이 어우러져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지속적인 발전과 화합을 이끌어내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