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학교-무실동 주민자치위-디지털 가디언, '첨단기술'로 지역 역량 강화 협력
[원주] 상지대학교 MDN 메이커스페이스 사업단이 무실동 주민자치위원회, 그리고 디지털 포용에 깊은 관심을 가진 회원들의 모임인 **'디지털 가디언'**과 손을 잡고 지역 주민들을 위한 첨단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7월, 총 8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은 주민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지대학교 산업융합디자인과 이현 교수의 직강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AI(인공지능)의 기본적인 활용 방법을 배우고, 3D 프린터를 이용해 직접 캐릭터를 제작하는 실습 과정을 거쳤다. '디지털 가디언' 회원들은 수업 진행을 돕는 역할을 맡아, 어르신들의 기술 습득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세대 간의 소통을 이끌었다.
상지대학교 MDN 메이커스페이스 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기술을 익히고, 새로운 창작 활동에 도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향후 무실동 주민센터의 정규 운영 프로그램으로 채택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AI 및 3D 프린팅 기술을 접하고, 지역 사회 전반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