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 진접읍-강원 원주 무실동, 주민자치 교류로 상생 도모
강원도 원주 무실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충청북도 옥천군 진접읍 주민자치회가 지역 간 교류를 통해 주민자치의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지난 5월부터 시작된 양측의 만남은 서로의 강점을 배우고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고 있다.
무실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진접읍의 '할머니와 함께하는 여행'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하여 무실동 주민들에게도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반대로, 진접읍 주민자치회는 무실동의 효율적인 디지털 회의 운영 방식을 배우며 주민 소통의 질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지난 7월, 양측은 추가 만남을 통해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속적인 교류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무실동 주민자치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교류가 서로에게 긍정적인 자극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기획해 지역 공동체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 지역 주민자치회의 활발한 교류는 지역 간 경계를 넘어 상생과 화합을 도모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앞으로 두 지역이 어떤 새로운 협력 방안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