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

무실동 주민자치위원회, 온라인 통합예약 플랫폼으로 디지털 혁신 이끌다

날짜
2025/08/26
작성자

무실동 주민자치위원회, 온라인 통합예약 플랫폼으로 디지털 혁신 이끌다

원주시가 지난 3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원주시 통합예약 플랫폼'이 8월 현재 약 20여 개 기관이 사용하고 있는 가운데, 무실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최초로 전자결제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도입하며 디지털 전환의 선두에 섰다. 무실동은 토스 결제를 연동해 9월 분기 수강생 접수를 성공적으로 마감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온라인 예약에 익숙하지 않은 시니어들의 비중이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무실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디지털 가디언''마을ON채널' 동아리의 도움을 받아 디지털 격차 해소에 나섰다. 지난 10일간 진행된 무료 교육을 통해 약 4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온라인 예약 및 회원가입 방법을 안내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무실동은 기존 수강생 대비 10%가 더 늘어난 수강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무실동은 통합예약 플랫폼 도입 이전에도 네이버 쇼핑을 활용해 온라인 예약을 시도하는 등 이미 디지털 전환에 대한 노하우를 쌓아왔기에, 이번 시스템 정착이 더욱 순조로웠다는 평가다.
무실동 주민자치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첫 시도에서 시스템 보완과 불안정한 부분이 다수 발생했지만, 시청 담당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성공적으로 개선했다"며, "앞으로 더 쉽고 빠르게 접수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여 주민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무실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더 많은 주민이 온라인 플랫폼을 편리하게 이용하고, 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례는 공공기관의 디지털 전환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통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모범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